
[내돈내산] KFC 켄치짜 솔직 후기 – 치킨+피자 신상 먹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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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사용 후기
KFC 신메뉴 켄치짜, 결국 내돈내산 후기🐔 켄치짜… 그 어려운 이름에 끌려 KFC를 다시 가다이상하게도 KFC는 내가 어릴 적부터 늘 ‘기대 반, 아쉬움 반’인 브랜드였다. 초딩 시절에 치킨의 대명사였던 그 시절의 KFC와 지금의 KFC는, 뭔가 분위기도 메뉴도 전혀 달라졌다. 최근까지도 ‘치킨=버거’만 먹던 내가, 뜬금없이 ‘켄치짜’라는 메뉴에 꽂혀 다시 KFC를 찾게 됐다. 이유라면, 이름 자체가 너무 발음이 꼬이는 데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 ‘피자’라는 합성어라는 설명을 듣고 솔직히 좀 웃겼다. [내돈내산] KFC 켄치밥 리뷰 – 가격, 맛, 장단점, 세트 구성까지 싹 분석KFC 켄치밥 내돈내산 후기 – 할인 이벤트, 양념치킨 맛, 실구매자의 현실 조언 🍚 뒤늦은 KFC 켄치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