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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삼겹살 후기 : 머리말 이번에도 알리 코인딜 관련 후기 글이다. 알리에서 구매하는 제품들의 후기는 신뢰가 가지 않아 늘 시험 삼아 구매한다. 올해 늦가을, 알리를 통해 처음 구매한 연어를 기점으로 다양한 신선 식품에 도전하고 있다. 물론 늘 국내에서 발송하는지 사업자 위치나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한다. 자취하는 입장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데, 요즘 고기 값이 많이 올라 알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까 싶었다.[🔎관련 글 모아보기🔍]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생연어 실제 후기1️⃣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생연어 실제 후기 : 머리말 고대하던 알리 익스프레스의 광군절이 찾아왔다. 일 년 중 가장 할인 폭이 큰 순간으로 지난번 홍대 타건샵에..
1️⃣ 양키 캔들 루시 캔들워머 후기 : 머리말 이제 막 독립이라는 첫걸음마를 떼서 그런지 주변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곳은 어떤지 안부 전화를 자주 받고는 했는데 그럴 때마다 함께 듣는 얘기는 집들이 선물이다. 새 집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물어본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보금자리에서 최대한 짐을 늘리지 않는 것이 목표인지라 얘기를 꺼내기도 참 애매한 부분이다. 어떤 것이 필요할지 딱히 생각해 둔 것도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하루는 부모님이 집을 둘러 보고시는 양초 좀 피우지 말라하고 가신 적이 있다. 다른 것 보다는 화재의 위험 때문이었는데, 이것 보다 인센스나 양키 캔들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고 가셨다. 그제서야 방..
1️⃣ 독일 바이엘(Bayer) 비판톨 립밤 구매 후기 및 실사용기 : 머리말 전년도에 구매해 후기까지 작성했던 바이오더마의 립밤이 어느덧 바닥을 보이고 있다. 매번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여름에도 트는 입술을 가진 사람으로서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겨울은 항상 입술에 피가 마르지 않는다. 학생 때야 입술이 좀 트더라도 다들 신경 쓰지 않지만, 사회생활에서는 누군가 언급하지 않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잦아 필히 외적인 모습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것 같다. 아무쪼록 립밤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바이오더마 립밤을 재구매 할까 고민을 하다가 새로운 제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어떤 제품이 좀 좋을까 싶어, 역시나 정보의 바다라 볼 수 있는 구글에 ‘립밤’을 검색했다. 립..
1️⃣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딱새우 실제 후기 : 머리말 지난번 알리에서 구매한 연어의 후기가 좋아 다른 신선 식품에도 도전했다. 연어를 구매할 적에는 코인 할인만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공동 구매 특가’ 기능을 활용했다. 할인된 제품 가격에 구매 희망자가 차면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다. 내가 구매 신청을 누를 적에는 약 30% 정도의 사람만 모여 있어 제품 마감일까지 이틀 밖에 남은 시점에서 과연 결제가 될까 싶었다. 우려했던 바와 달리 성황리에 결제가 마무리 되어 딱새우 회를 받아볼 수 있었다.2️⃣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딱새우 실제 후기 : 배송 및 포장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국내에서 발송하는 알리는 빠르게 도착한다. 제품이 발송 되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보고, 이틀 이내에 식..
1️⃣ 알리 익스프레스 코인으로 구매한 생연어 실제 후기 : 머리말 고대하던 알리 익스프레스의 광군절이 찾아왔다. 일 년 중 가장 할인 폭이 큰 순간으로 지난번 홍대 타건샵에 들러 체험한 독거미 키보드를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역대급으로 할인폭이 낮은 광군제라는 명성이 자자해 건질만한 물건은 전무했다. 원하던 키보드가 아니더라도 무선 마우스를 하나 구매할까 싶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이번 광군절을 여름부터 기다리던 사람으로서 열심히 코인 출석을 했는데 사용을 못하니 안타까움이 컸다.[🔎관련 글 모아보기🔍] 서울 홍대 타건샵 에이랩 방문, 독거미 키보드 타건 후기1️⃣ 서울 홍대 타건샵 에이랩 방문 : 머리말 한 동안 키보드에 눈독을 드리고 있었던 시절이 있다. 군복무 시절 외박을 나올 ..
1️⃣ 로보락 로봇 청소기 S7 Max V Ultra 부품 재구매 후기 : 머리말 “이사짐을 준비할 때에는 늘 정신을 잘 차려야 한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금자리를 옮긴다고 얘기하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던 얘기다. 주민등록 초본을 발급 받으면 3장이 나올 정도로 이사를 많이 다녀본 나이기에 막연하면서도, 당연히도 무탈히 이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란 오만한 생각을 했다. 해외에 있을 때에도 지하철을 통해 9번이나 이사를 했었기에 자신을 너무 맹신한 탓이 컸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글 제목과 같이 로봇 청소기의 부품 일부를 이사 중에 잃어 버리고 말았다.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부품 2개를 분실하고 말았다. 본체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케이블과 로봇 청소기가 자신의 집인 도크(Dock)로 이동할 수 ..